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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국표원장 "수소충전소 국가표준 조기 도입하겠다"

민동훈 기자, 안재용 기자
2020.10.30 14:54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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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엑스포]

2020103014434489085_1.jpg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30일 "국산기술로 개발한 수소제품이 제때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관련 표준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2020 그린뉴딜엑스포' 일환으로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수소경제 기술과 표준 국제포럼'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정부는 국제표준 제안목표를 18건 이상으로 상향하고 표준화개발 일정을 앞당기는 제2차 수소경제표준화로드맵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0103014434489085_2.jpg앞서 국표원은 국내 수소기술 표준화를 총괄하는 국표원은 지난해 수립한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에 따라 국내 최초로 수소경제 국제표준(마이크로연료전지 기술)을 등록했고 신규 국제표준 1건(건설기계 연료전지)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추가 제안했다. 연내에 '그린수소 생산장치'와 '노트북용 연료전지' 2종 표준을 ISO에 제안할 예정이이다.

이 원장은 "이와 함께 수소충전 통신프로토콜, 그린수소 생산장치 건설기계용 연료전지 등 표준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수소충전소 확대를 위해 밸브등 안전에 대한 국가표준을 조기 도입해 국산 수소부품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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